브로큰 힐 시티 아트 갤러리
개요
브로큰 힐 시티 아트 갤러리(Broken Hill City Art Gallery)는 뉴사우스웨일스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 미술관으로 예전 철물점이었던 Sully's Emporium의 유서 깊은 건물을 170만 호주 달러 규모로 개조한 후 최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원래 갤러리는 BHP의 'Syndicate of Seven' 창립자 중 한 명인 George McCulloch의 세 작품을 유산으로 1904년 도시의 기술 대학에 개장했습니다. 100년 후인 2004년 10월 현재의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브로큰 힐(Broken Hill) 중심부에 위치한 이 공간에는 호주와 해외의 인상적인 예술 작품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갤러리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작품을 전시하는 새로운 방식이 등장했습니다. 영구 전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신 테마 전시회의 일부로 작품이 갤러리를 순환합니다.
19세기부터 현재까지 마가렛 프레스턴(Margaret Preston)과 아서 보이드(Arthur Boyd) 등의 작품은 물론 클리포드 포섬 차팔차리(Clifford Possum Tjapaltjarri) 등 호주 중부 원주민 예술가 배저 베이츠 삼촌(Uncle Badger Bates) 등 지역 예술가들의 인상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이미지와 리노 인쇄를 결합한 Barkindji Elder.
또한 제임스 쿠츠 미치(James Coutts Michie)와 제임스 애쉬튼(James Ashton) 같은 오래된 식민지 시대 작품은 물론 아서 해커(Arthur Hacker) 같은 빅토리아 시대 화가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기부금입니다.